나의 이야기
해운대미포에서 문텐로드 맛보기
힛더로드
2011. 7. 5. 15:17
평일 낮에 갑자기 생긴 3시간의 여유 뭐할까 고민하다 해운대바다가 보고싶어 왔다가 미포에서 문텐로드 중간까지 걸어봤다. 청사포까지 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후퇴. 안개낀 날씨라 시원한 바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바닷바람은 아주 시원했다.